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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포인트, 2분기 순손실 3562만 달러…전년비 46% 축소

누적 결손금 21억 9046만 달러 기록…현금 잔고 9573만 달러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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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차지포인트 홀딩스(ChargePoint Holdings, Inc., NYSE:CHPT)가 2분기(2026년 7월 31일 종료)에 3562만 4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6617만 9000달러 대비 손실 폭을 46% 줄였다고 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차지포인트의 2분기 매출은 1억 160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9859만 달러 대비 1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40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5897만 7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상반기(6개월 누계) 매출은 2억 178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623만 달러 대비 11% 늘었으며, 상반기 순손실은 788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330만 달러 대비 축소됐다.

누적 결손금 21억 9000만 달러 돌파…유동성 우려 지속

차지포인트는 창업 이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차지포인트의 누적 결손금은 21억 9046만 3000달러에 달했다.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은 407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3912만 달러 대비 유출 규모가 늘었다.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사용이 제한된 현금의 합계는 2026년 7월 31일 기준 9573만 달러로, 지난 1월 31일 기준 1억 4196만 4000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 차지포인트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과 고객 판매를 통해 창출되는 자금으로 향후 12개월간의 운영 및 자본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분 또는 채무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출 채권 및 주요 고객 의존도

2026년 7월 31일 기준 차지포인트의 순매출채권은 8669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특정 채널 파트너 한 곳이 전체 순매출채권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객은 2분기 및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도 각각 17%와 16%의 비중을 차지해 높은 매출 의존도를 보였다.

차지포인트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캠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시스템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장 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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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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