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보통주 7666주 늘고 종류주 54주 줄어
삼성SDI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1628만6052주에서 1629만3664주로 7612주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지분율은 기존 19.81%에서 19.82%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여러 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매수하고 매도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보통주식은 기존 4만8753주에서 5만6419주로 7666주 늘었다. 반면 종류주식은 기존 846주에서 792주로 54주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삼성SDI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1566만3968주를 보유해 19.44%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재단인 삼성문화재단은 40만723주(0.50%), 삼성복지재단은 17만100주(0.21%)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외에도 계열사인 삼성생명 특별계정이 5만7211주(0.07%)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회사 임원인 최주선 임원이 1162주(0.00%), 오재균 임원이 500주(0.00%)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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