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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어스 컨스트럭션 그룹, 신용약정 개정으로 3억 2500만 달러 추가 조달 및 금리 인하

입실론 인더스트리스 인수 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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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어스 컨스트럭션 그룹(EVERUS CONSTR GROUP INC, NYSE:ECG)은 지난 9월 1일 기존 신용약정(Credit Agreement)의 제1차 개정안을 체결해 대출 규모를 늘리고 금리 조건을 개선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행정 대리인 겸 담보 대리인인 JP모건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 및 기타 금융기관들과 체결됐다. 에버어스 컨스트럭션 그룹은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선순위 담보 1순위 기간대출(Term Loan)을 전액 차환하는 동시에, 대출 규모를 2억 달러 증액해 총 4억 7750만 달러 규모의 '2026 차환 기간대출'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기존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Commitments) 한도 역시 전액 차환하며 1억 2500만 달러를 증액했다. 이로써 총 회전신용 한도는 3억 5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기존 회전결제 한도 내에 있던 5000만 달러 규모의 신용장(L/C) 한도는 이번에 개정된 회전신용 한도 내로 승계된다.

금리 인하 등 금융 조건 개선

이번 개정안은 회사에 더 유리한 금리 조건을 제공한다. 에버어스 컨스트럭션 그룹의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연간 금리는 조정된 담보익일조달금리(Term SOFR)에 회사의 연결 총 순레버리지 비율에 따른 가산금리 1.75%~2.50%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된다. 이는 기존 가산금리 범위인 2.00%~2.75%에서 인하된 수치다.

기준금리(Base Rate) 옵션을 선택할 경우 적용되는 가산금리 역시 기존 1.00%~1.75%에서 0.75%~1.50%로 낮아졌다. 회전신용 한도 중 미사용 잔액에 대해 부과되는 수수료율 또한 기존 0.30%~0.45%에서 0.25%~0.40% 범위로 인하됐다.

회사는 이번에 증액된 기간대출 자금을 기존 기간대출 차환, 이전에 발표한 입실론 인더스트리스(Epsilon Industries) 인수 자금 조달, 관련 수수료 및 비용 지급, 그리고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전신용공여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역시 입실론 인더스트리스 인수를 포함한 기업 인수, 제한적 지급, 기타 허용된 투자 등 일반적인 기업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에버어스 컨스트럭션 그룹은 미국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에 본사를 둔 건설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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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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