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수로 자기주식 취득 후 일괄 소각 예정
코스닥 상장사 브이씨는 9월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0억원 규모다.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대상 주식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5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7년 9월 13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유안타증권이다.
브이씨 측은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한 후 취득한 주식을 일괄적으로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소각 주식 수량과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소각 전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731만 300주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691만 300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40만주는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5.5% 수준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브이씨의 시가총액은 약 183억원 규모다.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23억 203만 2192원, 영업이익은 8493만 8321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0억 962만 9092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