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결정, 자기자본 대비 6.04% 규모
코스닥 상장사 KS인더스트리는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으로부터 26억원 규모의 부동산가압류 결정을 받았다고 9월 14일 공시했다.이번 가압류 결정 금액은 26억원으로, 이는 KS인더스트리의 자기자본 430억 853만 2931원 대비 6.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가압류 대상은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에 위치한 회사 소유의 부동산이다.
사건의 신청인은 조OO, 최OO, 김OO, 김OO, 조OO, 양OO, 김OO 등 7명이다. 법원은 이 사건 부동산가압류 신청이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 신청인들로부터 담보로 공탁보증보험증권을 제출받고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법원의 판결 및 결정일자는 9월 1일이며, KS인더스트리는 9월 14일 결정문을 수령해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KS인더스트리 측은 법률대리인 등을 통해 법적 절차대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이번 공시의 자기자본은 2025년 기말 이후 현재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이 반영된 수치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회사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45억원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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