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약 3.17% 규모, 지하 3층~지상 7층 공동주택 199세대 건설
계룡건설산업은 코스피 시장 공시를 통해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월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발주처는 신영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시공사 선정일자는 9월 12일이다. 공사예정금액은 약 916억원(부가세 별도) 규모다. 이는 계룡건설산업의 최근 매출액인 2조 8874억원 대비 약 3.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공사예정금액은 향후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며, 총 도급금액인 916억 4469만 9607원(부가세 별도)은 계룡건설산업의 지분 100%에 해당한다. 최근 매출액 기준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사실확인일인 9월 14일은 시공사 선정 공문을 수령한 날이다.
계룡건설산업 측은 상기 내용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도급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의 시가총액은 약 2050억원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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