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직전 4.98%에서 0.03%p 늘어 5% 보고 의무 발생
베어링자산운용주식회사가 한솔케미칼(014680) 지분 5.01%를 신규로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8일로, 지분율이 5% 이상으로 올라서면서 보고 의무가 발생했다.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은 아니라고 밝혔다. 베어링자산운용 본인이 53만5758주(4.96%)를 보유했고, 특별관계자인 베어링고배당증권투자회사와 베어링고배당밸런스드60증권투자회사가 각각 5155주(0.05%), 115주(0.00%)를 보유해 합산 지분은 54만1028주(5.01%)다.
직전 보고서인 9월 7일 기준 보유주식수는 53만7118주, 보유비율은 4.98%였다. 이번 보고로 3910주, 0.03%포인트 늘어난 54만1028주, 5.01%가 됐다. 변동방법은 장내 매수·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으로 기재됐다.
본인 보유분 53만5758주 가운데 49만8779주(4.62%)는 일임계약을 통해 보유한 물량이다. 발행회사인 한솔케미칼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079만4036주이며, 베어링자산운용은 이 회사의 주주로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조 1588억원이다. 이 회사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약 12.7%(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를 보유해, 베어링자산운용의 이번 보유 지분 5.01%보다 높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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