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5.2% 규모, 부동산 임대수익원 다변화 목적
코스피 상장사 신영와코루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 14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47-9, 47-12 소재의 토지 및 건물 일체다. 취득가액은 203억 6636만 8985원이다. 이는 2021년 12월 연결자산총액(3886억 6860만 3657원) 대비 5.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 상대방은 이ㅇㅇ 외 5인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부동산 임대수익원 다변화 및 수익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임시 창고 용도로 사용 중이다.
해당 부동산은 총 6인의 공유 지분으로 구성된 토지 및 건물 일체로, 각 공유자의 매각 희망 시점 협의에 따라 2022년 10월 6일과 2023년 4월 18일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분할 결의됐다. 신영와코루는 각 취득 건을 거래 당시에는 개별 거래로 판단함에 따라 이번에 공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최초 거래일인 2022년 10월 6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최종 잔금 지급일인 취득 예정일자는 2023년 4월 19일이다. 취득가액은 각 취득 시점마다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적정 가액을 산정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신영와코루의 시가총액은 최근 종가 기준 약 1222억 2000만원 규모다. 발행주식총수는 900만 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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