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매매에 따른 신규 보고의무 발생으로 보유주식 141만 9622주 공시
삼성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 지분 7.33%를 신규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2026년 9월 14일 공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보고서작성기준일 9월 10일)에 따르면 보유주식수는 141만 9622주이며,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신규보고의무 발생(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 포함),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이번 보고에서 특별관계자 보유분은 없어 삼성자산운용 단독 보유로 집계됐다. 보고자 보유분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1만 9436주(0.10%)가 포함돼 있다고 공시는 밝혔다.
테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1936만주로, 삼성자산운용의 보유주식수 141만 9622주는 이 중 7.33%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는 없어 이번이 첫 5% 이상 보유 보고다.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보유 55만 5175주에서 장내매수(취득단가 15만 8572원)로 86만 7790주를 추가 취득해 142만 2965주로 늘렸고, 이어 ETF 설정에 따른 기타 증가분 2512주가 반영돼 142만 5477주까지 늘어났다.
이후 장내매도(처분단가 15만 7695원)로 1503주를 처분하고 ETF 해지에 따른 기타 감소분 4352주가 추가로 반영되면서 최종 보유주식수는 141만 9622주, 보유비율 7.33%로 확정됐다.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가 함께 기재됐고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으로 명시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집합투자업을 영위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본금은 934억 3000만원이며 최대주주는 지분 100%를 보유한 삼성생명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테스는 발행주식수 1936만주,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조 7781억원 규모다. 최대주주인 주숭일은 2026년 3월 말 기준 지분 17.75%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보유비율 7.33%는 최대주주 지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