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자로 이사회 사임…"의견 불일치 없어"
미국의 바이오공정 전문 기업 레플리젠(REPLIGEN CORP, NASDAQ:RGEN)은 카렌 A. 도스(Karen A. Dawes) 이사가 이사회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레플리젠에 따르면 도스 이사는 지난 9월 10일 회사 측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사임 효력 발생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도스 이사는 레플리젠 이사회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도스 이사는 "레플리젠 이사회에서 일하며 수년간 회사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자 영광이었다"며 "성공적인 최고경영자(CEO) 승계가 완료된 만큼 지금이 은퇴할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회사 측은 도스 이사의 은퇴 결정이 레플리젠의 운영, 정책 또는 절차와 관련한 이견이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레플리젠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오공정 기술 및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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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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