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2029~2046년 5개 트랜치 구성…일반 기업 목적 사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 INC, NYSE:UBER)가 총 45억 유로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우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5개 트랜치(Tranche)로 구성된 선순위 채권의 공모 발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만기 및 금리에 따라 총 5개 종류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2029년 만기 연 3.750% 채권 7억 5000만 유로 ▲2032년 만기 연 4.125% 채권 10억 유로 ▲2034년 만기 연 4.375% 채권 10억 유로 ▲2038년 만기 연 4.750% 채권 10억 유로 ▲2046년 만기 연 5.250% 채권 7억 5000만 유로 등이다.
우버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발행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도이치은행 런던지점, 메릴린치 인터내셔널, BNP파리바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채권 수탁기관은 미국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 내셔널 어소시에이션(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이 맡았다.
우버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차량 호출 및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최고경영자(CEO)가 최종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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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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