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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온, 13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USI 인수 자금 조달

총 7개 트랜치로 구성, 인수 미완료 시 특별 의무 상환 조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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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 에이온(AON PLC (IE), NYSE:AON)은 자회사 에이온 북아메리카(Aon North America, Inc., ANA)와 에이온 글로벌 홀딩스(Aon Global Holdings plc, AGH)를 공동 발행사로 하여 총 13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을 발행한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만기와 금리가 다른 총 7개 트랜치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2029년 만기 5.350% 채권 20억 달러 ▲2031년 만기 5.625% 채권 30억 달러 ▲2033년 만기 5.800% 채권 20억 달러 ▲2036년 만기 5.950% 채권 27억 5000만 달러 ▲2038년 만기 6.100% 채권 10억 달러 ▲2046년 만기 6.450% 채권 7억 5000만 달러 ▲2056년 만기 6.450% 채권 20억 달러 등이다. 이자 지급은 2027년 3월 17일을 시작으로 매년 3월 17일과 9월 17일에 반기별로 후불 지급된다.

에이온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하는 순수입금(할인료 및 발행 비용 차감 전 약 134억 450만 달러)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최근 발표한 미국 보험 중개업체 USI 어드밴티지(USI Advantage Corp., 이하 USI) 인수와 관련된 현금 대가 지급, USI의 기존 부채(약 43억 달러 규모) 상환, 그리고 이와 관련된 수수료 및 비용 지급이 포함된다. 이번 발행은 에이온의 또 다른 자금 조달 계획인 신규 시설 약정 등과 연계해 진행된다.

USI 인수 실패 시 101% 가격에 특별 의무 상환

이번 채권 발행의 종결이 USI 인수 완료를 조건으로 하지는 않는다. 다만, 2027년 6월 1일(규제 승인 지연 시 최대 6개월 연장 가능)까지 인수가 완료되지 않거나 합병 계약이 해제되는 등 특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 에이온은 2056년 만기 채권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시리즈의 채권(총 115억 달러 규모)을 원금의 101%와 경과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특별 의무 상환(Special Mandatory Redemption)해야 한다.

발행되는 채권은 지주회사인 에이온(Aon plc)과 에이온 코퍼레이션(Aon Corporation), 에이온 글로벌(Aon Global Limited)이 무조건적이고 공동으로 보증한다. 채권과 보증은 발행사 및 보증인들의 다른 선순위 무담보 부채와 동등한 순위(pari passu)를 가진다. 에이온은 이번 채권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 신청할 계획이다.

에이온은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리스크 관리, 보험 및 재보험 중개, 인사 컨설팅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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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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