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연 5.650%·2031년 만기…일반 기업 목적 자금 조달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 기업인 익스팬드 에너지(EXPAND ENERGY CORPORATION, NASDAQ:EXE)가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익스팬드 에너지는 2031년 만기인 연 이율 5.650%의 선순위 채권 5억 달러어치를 액면가의 99.889% 가격으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오는 1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씨티그룹 글로벌 마켓(Citigroup Global Markets Inc.)과 제이피모건 증권(J.P. Morgan Securities LLC)이 맡았다.
이번 채권 발행은 익스팬드 에너지가 지난 2024년 11월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 효력이 발생한 S-3 선반등록서에 따라 진행된다.
텍사스주 스프링에 본사를 둔 익스팬드 에너지는 북미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생산 기업이다. 회사는 우수한 포트폴리오와 재무적 강점, 운영 효율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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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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