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 알퍼 일크바하르 연봉 75만 5000달러로 인상
미국의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SANDISK CORP, NASDAQ:SNDK)가 주요 경영진의 연봉 및 단기 인센티브(STI) 조정을 단행했다.샌디스크는 지난 10일 이사회 산하 보상 및 인재위원회가 임원 보수 수준에 대한 연례 검토를 거쳐 알퍼 일크바하르(Alper Ilkbahar)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수석부사장과 버나드 셱(Bernard Shek)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수석부사장의 보수 조정을 승인했다고 16일(현지시각) 공시했다. 이번 조정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공시에 따르면 알퍼 일크바하르 CTO의 조정 후 연간 기본급은 75만 5000달러이며, 연간 STI 목표치는 기본급의 100%로 유지된다. 버나드 셱 CLO의 조정 후 연간 기본급은 61만 8000달러, 연간 STI 목표치는 기본급의 100%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샌디스크는 다른 주요 경영진의 현재 보수 수준도 공개했다. 데이비드 괴켈러(David Goeckeler)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간 기본급은 130만 달러, 연간 STI 목표치는 200%로 기존과 동일하다. 루이스 비소소(Luis Visoso)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연간 기본급은 87만 5000달러이며, 연간 STI 목표치는 150%다. 괴켈러 CEO의 기본급과 괴켈러, 비소소, 일크바하르의 연간 STI 목표치에는 변동이 없다.
샌디스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본사를 둔 플래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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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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