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율 8.88%로 하락
나스닥 상장사 부스트 런(BOOST RUN INC, NASDAQ:BRUN)의 이사이자 주요 주주인 숀 구드리치(Sean Goodrich)가 회사 주식 50만 주를 장내 매도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에 따르면, 구드리치 이사와 그가 관리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인 구드리치 ILMJS LLC(Goodrich ILMJS LLC)는 지난 9월 14일 클래스 A 보통주 50만 주를 주당 14.00달러에 처분했다. 총 매각 대금은 7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매도로 구드리치 측의 부스트 런 보유 주식 수는 기존 493만 7921주에서 443만 7921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8.88%로 낮아졌다. 지분율 산정은 지난 8월 17일 기준 부스트 런의 클래스 A 보통주 총수인 4995만 4423주를 기준으로 삼았다.
구드리치 이사는 이번 지분 매각이 통상적인 투자 목적으로 장내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비임직원 이사로서 이사회 활동을 통해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매도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스트 런은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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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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