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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CFO "미니메드 분사, 핵심 사업 집중 및 투자 회수율 극대화 목적"

B2C 사업 분리로 심혈관·신경과학 등 B2B 핵심 포트폴리오 투자 강화
메드트로닉 CFO "미니메드 분사, 핵심 사업 집중 및 투자 회수율 극대화 목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 PLC, NYSE:MDT)의 티에리 피에통(Thierry Piéton)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당뇨병 관리 사업부인 미니메드(MiniMed)의 분사 배경과 향후 전략을 밝혔다.

피에통 CFO는 인터뷰를 통해 메드트로닉의 기존 사업이 주로 기업간거래(B2B) 중심인 반면, 미니메드는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모델로 운영되어 제품 주기와 사업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니메드가 훌륭한 사업부이지만 다른 포트폴리오에 비해 투자 대비 회수율(ROI)이 낮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지출 비중이 다른 사업부의 약 두 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메드트로닉은 미니메드 분사를 통해 심혈관(Cardiovascular), 메디컬서지컬(MedSurg), 신경과학(Neuroscience) 분야에 더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격이 다른 미니메드를 독립 법인으로 분리함으로써 서로 다른 유형의 투자자를 유치하고 독자적인 자본 배분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메드트로닉은 지난 3월 미니메드의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데 이어, 최근 분사 절차의 두 번째 단계인 주식 교환 제안(Exchange Offer)을 개시했다. 피에통 CFO는 미니메드의 지난 4분기와 1분기 실적이 우수했으며 신제품 출시 등 혁신 주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지금이 분사를 마무리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메드트로닉 #MDT #미니메드 #인수합병 #의료기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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