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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투자조합 등, 한국첨단소재 지분 22.45%로 확대

- 전환사채 신규 인수로 지분 8.4%p 증가, 차입금 70억원으로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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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의 최대주주인 나카모토투자조합은 특별관계자와 합산한 보유 지분이 직전 보고서의 14.05%에서 22.45%로 늘었다고 9월 17일 공시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나카모토투자조합의 전환사채(CB) 신규 취득이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민법상 조합으로 대표조합원은 이희습이며 최다출자자는 김병진(출자비율 100%)이다. 특별관계자는 계열회사인 (주)플레이크·스페이셜 인베스트먼트(주)와 조합원인 이희습·김병진이다.

본인·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을 보면 나카모토투자조합 본인이 517만3289주(15.05%), (주)플레이크가 125만1346주(3.64%), 스페이셜 인베스트먼트(주)가 129만1322주(3.76%)를 보유해 합산 지분율은 22.45%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나카모토투자조합은 9월 10일 장외매수 방식으로 발행사가 새로 발행한 6회차 전환사채(6CB) 295만8579주 상당을 단가 2366원에 취득했다.

같은 날 스페이셜 인베스트먼트(주)는 기존 보유 중인 3회차 전환사채(3CB)의 행사가액이 조정되면서 보유주식수가 89만2219주에서 39만9103주 늘어난 129만1322주로 변경됐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이번 전환사채 취득자금 70억원 전액을 차입금으로 조달했으며 차입처는 (주)퍼플렉시티 외 1인, 차입기간은 1년, 담보제공은 없다고 밝혔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이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상 세부계획은 현재 없지만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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