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상승에 따른 조정, 전환 가능 주식수 98만2414주 감소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더블유는 시가 상승에 따라 제3회차 비상장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6786원에서 783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9월 17일 공시했다.이번 전환가액 조정은 9월 17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전환가액이 상향되면서 케이엔더블유의 전환 가능 주식수는 기존 736만 8110주에서 638만 5696주로 98만 2414주 감소했다. 조정 대상이 된 제3회차 미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500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환가액 조정이 시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사채 발행일 이후 시가가 하락해 하향 조정이 있었으나 주식 가치 상승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상향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은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고 진행됐다.
최고조정한도는 발행 당시 전환가액이나, 지난 2026년 4월 27일 공시된 감자완료(자기주식소각)에 따른 자본 감소로 인해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최저조정한도 역시 함께 조정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케이엔더블유의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63억 2541만 7011원이며, 영업손실은 43억 1238만 3253원, 당기순손실은 114억 3881만 2179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산총계는 3032억 4065만 7009원, 부채총계는 1905억 17만 835원, 자본총계는 1127억 4048만 6174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