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관계인 6인 포함 합산 지분, 전환사채 거래·보통주 장내매수가 변동 사유
코스닥 상장사 에코글로우의 최대주주인 더편한이 특수관계인 6인과 함께 보유한 에코글로우 주식등 비율이 직전 26.63%에서 25.44%로 낮아졌다고 9월17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동)를 공시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15일이다.더편한과 특수관계인 6인이 합산 보유한 에코글로우 주식등은 직전보고서(7월31일 기준) 303만 6178주(26.63%)에서 이번 보고서(9월17일 기준) 285만 1442주(25.44%)로 18만 4736주(1.19%포인트) 줄었다.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 기준으로는 같은 기간 210만 3972주(20.10%)에서 211만 1853주(20.18%)로 7881주(0.08%포인트) 늘었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개별 보유내역을 보면 더편한 본인이 122만 7184주(10.95%)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은 홍은주 9만 9172주(0.88%), 조승용 1만 7600주(0.16%), 김기훈 7만 8436주(0.70%), 권종오 4410주(0.04%), 크리스티아너티 141만 4640주(12.62%), 정현임 1만주(0.0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홍은주는 9월15일 보유하던 전환사채(11회차) 6만 865주를 장외에서 매도해 잔액이 9만 1291주로 줄었으며, 매매 단가는 전환가액 기준 3795원이었다. 9월17일에는 보통주 7881주를 장내에서 매수했고 매수 단가는 3149원이었다.
크리스티아너티는 9월17일 보유하던 전환사채(14회차) 13만 1752주 전량을 장외에서 매도해 잔액이 0주가 됐다. 매매 단가는 전환가액 기준 3795원으로, 앞서 공시된 에코글로우의 14회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에 따른 상환이다.
이번 보고 사유는 특수관계자의 전환사채 장외거래 및 보통주식 장내 매수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됐다. 더편한은 최대주주로서 이사·감사 선임과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 등 10개 사항에 대해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보계약과 주주간 의결권 공동행사 합의 등을 포함한 주요계약체결 기준 주식등은 직전·이번 보고서 모두 728만 4765주(69.58%)로 변동이 없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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