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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로스 프린시펄과 4000만 달러 규모 주식 인수 계약 체결

최대 1205만 주 발행해 자금 조달 추진…지분율 40.2% 달해 주가 희석 우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로스 프린시펄과 4000만 달러 규모 주식 인수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BIOSTEM TECHNOLOGIES INC, NASDAQ:BSEM)는 로스 프린시펄 인베스트먼트(Roth Principal Investments, LLC, 이하 로스)와 최대 4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는 주식 인수 계약(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는 같은 날 발표한 로스와의 주식인수약정 체결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로, 이번 신고서에는 발행 조건과 희석 규모 등 세부 내용이 담겼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향후 36개월 동안 로스에 보통주 매입을 지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매입 지시 여부와 시기, 규모는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가 독점적으로 결정하며, 로스는 회사 지시에 따라 주식을 인수할 의무를 진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당 매입 가격은 거래 시간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정규장 개장 및 장중 매입의 경우 해당 기간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의 97%로 책정되며, 장전 및 장후 매입은 VWAP의 95%로 결정된다. 다만 주가가 1.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회사는 로스에 매입을 요구할 수 없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로스의 매입 약정에 대한 대가로 총 약정 금액의 1.0%인 40만 달러의 현금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증권신고서에 등록된 보통주 수량은 최대 1205만 주로, 이는 지난 17일 기준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0.2%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비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수 기준으로는 46.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대규모 신주 발행 또는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향후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로스와 그 관계사는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발행 주식의 4.99%를 초과해 보유할 수 없다. 또한 주주 승인을 받지 않는 한 계약 체결 직전 발행 주식 수의 19.99%인 358만 5375주를 초과해 발행할 수 없도록 제한을 뒀다. 다만 거래 기간 평균 매입 단가가 4.3056달러 이상이면 이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로스는 등록 브로커-딜러인 로스 캐피털 파트너스(Roth Capital Partners, LLC)의 관계사로, 로스 캐피털 파트너스가 이번 주식 재판매의 실행 브로커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해상충 방지를 위해 컴파스 포인트 리서치 앤 트레이딩(Compass Point Research & Trading, LLC)이 적격 독립 주관사(qualified independent underwriter)로 참여해 신고서 작성 과정에서 통상적 수준의 실사를 수행하며, 로스는 그 대가로 컴파스 포인트에 5만 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가 이를 상환하기로 했다.

한편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태반 및 탯줄 유래 조직 동종이식재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재생의학 전문 기업이다. 지난 1월 21일에는 바이오티슈(BioTissue)의 수술 및 상처 치료 사업 부문에서 네옥스(Neox®)·클라릭스(Clarix®) 상표권과 관련 특허를 인수하고 영업 인력과 유통망도 확보해 상업 인프라를 확장했다.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는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보통주는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BSEM'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 종가는 4.3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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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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