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승인 따라 1개월 추가 연장…매달 최대 17만 5000달러 납입 조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쿼츠시 애퀴지션(QUARTZSEA ACQUISITION CORP, NASDAQ:QSEA)은 첫 사업결합(합병) 기한을 기존 2026년 9월 19일에서 10월 19일로 1개월 연장하기 위해 신탁계좌에 총 17만 5000달러를 예치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연장은 지난 2026년 6월 23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된 정관 및 투자관리신탁계약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회사가 합병 완료 기한을 2026년 10월 19일까지 매달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연장 조건에 따라 쿼츠시 애퀴지션은 매월 기한을 연장할 때마다 17만 5000달러와 당시 발행된 공모주 1주당 0.033달러 중 더 적은 금액을 신탁계좌에 예치해야 한다. 이번에는 총 17만 5000달러가 예치됐다.
쿼츠시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미국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나스닥 시장에서 보통주(QSEA)와 권리(QSEAR), 유닛(QSEAU)이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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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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