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7만2786주 장내 직접 취득, 취득 후 전량 소각 계획
코스닥 상장사 멀티캠퍼스는 9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9억 9999만 5900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7만 2786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9월 21일 종가 2만31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과 수량은 바뀔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만 7278주다.
멀티캠퍼스 측은 이번 공시에 따라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취득일로부터 보유예상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는 참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멀티캠퍼스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645억 1279만 735원이며, 최종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565억 1163만 9085원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멀티캠퍼스의 발행주식수는 592만 6779주다. 이번에 취득하기로 한 자사주 17만 2786주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2.9%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4.38%(16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88%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2만 6986주로 발행주식 대비 0.4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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