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운영 중단 결정…3분기 중 자산 가치 회수 불가능 판단
미국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플레이스튜디오스(PLAYSTUDIOS INC, NASDAQ:MYPS)가 자사의 경품 서비스인 '더 윈 존(The Win Zone)'의 운영을 중단하고 관련 자산에 대해 손상차손을 인식하기로 결정했다.플레이스튜디오스는 지난 9월 18일 더 윈 존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 중단 결정이 올해 3분기 자산 손상을 나타내는 지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를 단축하고 장부가치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플레이스튜디오스는 미국 회계기준(GAAP)의 내부 사용 소프트웨어 자본화 규정에 따라 300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 범위의 세전 손상차손을 인식할 예정이다. 이번 손상차손은 주로 더 윈 존 자산의 향후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발생했다.
회사 경영진은 9월 30일로 끝나는 분기의 보고서(Form 10-Q) 제출과 함께 이번 손상차손 규모와 법인세 비용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플레이스튜디오스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및 소비자 보상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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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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