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규모 10명으로 확대…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
미국의 저가형 할인 소매점 체인 파이브 빌로우(FIVE BELOW INC, NASDAQ:FIVE)가 스콧 세터스텐(Scott Settersten) 전 울타 뷰티(Ulta Beauty)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이사 및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됐다.이번 스콧 세터스텐 이사 선임에 따라 파이브 빌로우의 이사회 구성원은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스콧 세터스텐 신임 이사는 2012년부터 2024년 3월 은퇴할 때까지 울타 뷰티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하며 재무, 회계, 세무, 자금, 조달, 내부 감사, 투자자 관계(IR), 손실 방지 및 부동산 부문을 총괄했다. 이에 앞서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LLP)에서 공인회계사로 15년간 근무했으며, 2020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킴볼 인터내셔널(Kimball International)의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을 지낸 바 있다.
마이크 디바인(Mike Devine) 파이브 빌로우 이사회 의장은 "스콧 세터스텐은 강력한 재무 규율을 유지하면서 고성장 소매 비즈니스를 확장한 입증된 실적을 가진 존경받는 재무 리더"라며 "그의 깊은 재무 및 운영 전문 지식은 이사회에 가치 있는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브 빌로우는 2002년에 설립되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을 1달러에서 5달러 사이의 가격에 판매하는 저가형 할인 소매점 체인이다. 현재 미국 47개 주에서 2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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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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