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발행 담보부 약속어음 잔액 감축…발행주식 총수 약 128만 주로 늘어
미국의 바이오제약 기업 재규어 헬스(JAGUAR HEALTH INC, NASDAQ:JAGX)가 투자사 스트리터빌 캐피탈(Streeterville Capital, LLC)에 보통주를 발행하고 그 대가로 약속어음 잔액을 줄였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시했다.재규어 헬스는 23일 스트리터빌 캐피탈과 사적으로 협상한 교환 계약들을 체결하고 보통주 총 54만 7898주를 발행했다. 그 대가로 2025년 11월 12일 스트리터빌 캐피탈에 발행한 담보부 약속어음의 미상환 잔액이 504만 9909달러 줄었다. 이 약속어음의 최초 원금은 1081만 달러다.
신주는 미국 1933년 증권법 제3조(a)(9)항의 등록 면제 규정에 따라 발행됐다. 회사는 9월 23일 기준 발행 보통주가 약 128만 1867주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주식은 이 가운데 약 43%에 해당한다.
재규어 헬스는 앞서 이달 15일(현지시간) 링컨 얼터너티브 스트래티지(LAS)의 전환약속어음 잔액과 스트리터빌 캐피탈이 보유한 시리즈 Q 영구우선주를 보통주로 교환했다고 공시했으며, 17일부터 보통주 15대 1 주식 병합을 적용했다. 병합 직후 발행 보통주는 약 52만 88주였다.
재규어 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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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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