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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머천츠, 1억 달러 규모 후순위 채권 발행 조건 확정

연 6.750% 고정금리 적용 후 변동금리 전환…자사주 매입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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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먼시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퍼스트 머천츠(FIRST MERCHANTS CORP, NASDAQ:FRME)가 1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 채권(Subordinated Notes) 공모 발행의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날 발표한 고정·변동금리형 후순위 채권 발행 추진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2036년 만기 예정인 '6.750% 고정·변동금리형 후순위 채권'이다. 초기 이자율은 발행 예정일인 2026년 9월 25일부터 2031년 10월 1일 전까지 연 6.750%로 고정되며, 이자는 2027년 4월 1일을 시작으로 매년 반기별로 후급 지급된다.

이후 2031년 10월 1일부터는 기준금리로 예상되는 3개월 기간물 SOFR(Three-Month Term SOFR)에 202베이시스포인트(bp, 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로 매 분기마다 변동 조정된다. 회사는 2031년 10월 1일 및 그 이후 매 이자 지급일에 채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액면가의 100%와 미지급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조기 상환(콜옵션 행사)할 수 있다.

퍼스트 머천츠는 관행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6년 9월 25일경 이번 공모 발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 발행 대금을 보통주 매입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후순위 채권은 규제 목적상 티어 2(Tier 2) 자본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발행의 단독 장부작성자(Book-running manager)는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가 맡았으며, 키프 브루예트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 호브디 그룹(Hovde Group), 브린 캐피털(Brean Capital)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퍼스트 머천츠는 인디애나주 먼시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풀서비스 은행인 퍼스트 머천츠 은행(First Merchants Bank)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퍼스트머천츠 #FRME #후순위채권 #자금조달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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