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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스 카 마트,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10월 1일까지 재연장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 등 대주단과 합의…최소 유동성 요건 완화 등 일주일 연장
아메리카스 카 마트, 채무불이행 유예 기한 10월 1일까지 재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중고차 판매업체 아메리카스 카 마트(America's Car-Mart, Inc., NASDAQ:CRMT)가 대주단과의 합의로 채무불이행(디폴트) 유예 기한을 다시 연장했다.

회사는 행정 대리인 겸 담보 대리인인 실버 포인트 파이낸스(Silver Point Finance, LLC)와 대주단이 신용 계약상 유예 종료 예정일을 기존 9월 24일에서 10월 1일로 일주일 더 늦추기로 합의했다고 2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8일 발표한 대출 계약 기한 연장에 이은 후속 공시다.

대주단은 최소 유동성 기준과 최소 담보 범위 비율(Collateral Coverage Ratio) 유지 의무에 대한 일시적 완화 조치도 10월 1일까지 함께 연장했다. 회사는 재무 약정과 보고 의무 미준수 등으로 신용 계약상 채무불이행 사건이 이미 발생했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주단은 지난 6월 공시한 개정 계약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이를 유예해 주고 있다.

회사는 이사회 특별위원회 감독 아래 자금 조달, 자본 재구성, 구조조정, 인수합병(M&A) 등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거래 성사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제3자, 행정 대리인, 대주단과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영구 유예 조건을 충족할 수 있을지, 전략적·재무적 대안 검토가 회사나 주주에게 유리한 거래로 이어질지, 지속 가능한 자본 구조를 갖출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위험 요인으로는 유예·완화 기간을 11월까지 연장하지 못할 가능성, 파산법에 따른 보호 신청이 필요해질 가능성, 보통주 투자자가 투자금의 상당 부분 또는 전부를 잃을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아메리카스 카 마트는 미국에서 자체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중고차 판매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아메리카스카마트 #CRMT #채무불이행 #실버포인트파이낸스 #구조조정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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