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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헬스, 로버트 토리첼리 전 상원의원·브라이언 밀러 박사 이사 선임

공석 2석 채우며 이사회 9인 체제 구축…감사 및 임상 위원회 배치
클로버 헬스, 로버트 토리첼리 전 상원의원·브라이언 밀러 박사 이사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클로버 헬스 인베스트먼츠(CLOVER HEALTH INVESTMENTS CORP, NASDAQ:CLOV)는 전 미국 상원의원 로버트 토리첼리(Robert Torricelli)와 브라이언 J. 밀러(Brian J. Miller) 박사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즉시 선임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클로버 헬스는 이전에 공시했던 이사회 공석 2석을 모두 채웠으며, 이사회 규모는 총 9명으로 늘어났다. 토리첼리 전 의원은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에, 밀러 박사는 임상위원회에 각각 합류한다.

토리첼리 신임 이사는 미국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으로 20년간 뉴저지주를 대표했으며, 상원 재무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의료기관에 대한 연방 재정 지원 업무를 다뤘다. 의원직 퇴임 후에는 비즈니스 전략 기업인 로즈몬트 어소시에이츠(Rosemont Associates)와 부동산 개발 기업 우드로즈 프로퍼티스(Woodrose Properties)를 설립했다. 특히 2022년부터 클로버 헬스의 보험 자회사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회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밀러 신임 이사는 존스홉킨스 병원의 현직 입원전담전문의(hospitalist)이자 존스홉킨스 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부교수, 후버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식품의약국(FDA),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에서 규제 관련 경험을 쌓았다. 현재 미국 의회에 메디케어 지불 정책을 조언하는 독립 자문기구인 메디케어 지불자문위원회(MedPAC) 위원과 노스캐롤라이나주 건강보험 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앤드류 토이(Andrew Toy) 클로버 헬스 최고경영자(CEO)는 "토리첼리 전 의원은 뉴저지 지역사회와의 깊은 유대와 연방 정책 탐색 경험을, 밀러 박사는 임상 경험과 메디케어 지불 및 기술 정책에 대한 전국적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경험과 판단력이 이사회를 강화하고 회사의 책임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버 헬스는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사 지원 기술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계획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클로버 어시스턴트(Clover Assistant)'를 통해 환자 데이터를 통합하고 만성 질환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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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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