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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부루, 15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취소…헤클러앤코흐 지분 반환 합의

브릭레인 캐피털과 계약 체결…에수사 그룹 등과 워런트 가치 산정 조항 개정 등 부속 합의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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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레이저 기술 전문 기업 누부루(NUBURU INC, AMEX:BURU)는 브릭레인 캐피털 매니지먼트 유한회사(Brick Lane Capital Management Limited, 이하 브릭레인)와 주식 매입 및 사채 취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계약은 지난 9월 30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누부루는 브릭레인으로부터 사들였던 헤클러앤코흐(Heckler & Koch AG) 보통주 29만 5000주를 브릭레인에 반환하고, 그 대가로 브릭레인에 발행했던 원금 1500만 달러 규모의 후순위 전환사채를 취소하기로 했다.

앞서 누부루는 지난 2월 6일 증권매매계약에 따라 브릭레인으로부터 헤클러앤코흐 주식 29만 5000주를 1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매입 대금은 같은 날짜로 브릭레인에 발행한 원금 1500만 달러의 후순위 전환사채로 지급했다.

에수사 그룹 등과 부속 합의서 체결

이와 함께 누부루는 에수사 그룹 홀딩스(Esousa Group Holdings, LLC) 및 지난 7월 15일자 증권매매계약에 참여한 다른 매수인들과 부속 합의서(Side Letter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 합의 역시 9월 30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부속 합의서는 누부루가 7월 17일 에수사 그룹에 발행한 선지급 보통주 매입 워런트의 '블랙숄즈 가치' 정의를 개정해, 특정 근본적 거래(fundamental transaction)가 발생할 경우의 가치 평가를 조정하도록 했다. 또 7월 계약에 따라 발행된 시리즈 B 우선주의 일부 보유자는 주당 0.10달러 미만의 전환가격으로 받게 될 보통주에 대해서는 이를 받을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누부루가 시리즈 B 우선주 전환 시 발행될 보통주를 정해진 기한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등록신고서로 등록하지 못하면 매월 위약금을 지급하는 조항도 담겼다.

누부루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됐으며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다.

#누부루 #BURU #브릭레인 #에수사그룹 #헤클러앤코흐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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