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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피에스케이 지분 8.06%로 확대

- 9월 10일 장내매수 59만 8150주 등으로 5.94%→8.06%,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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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피에스케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이 10월 7일 공시를 통해 보유 지분이 5.94%에서 8.06%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10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1일이며,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직전 보고서는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보유주식등 172만 1504주(5.94%)였으나, 이번 보고서는 10월 1일 기준 233만 4841주(8.06%)로 늘었다. 증가분은 61만 3337주, 2.12%포인트다.

보유주식등 233만 4841주는 전액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이다. 보고서에는 특별관계자가 기재돼 있지 않아, 이번 보고 지분은 삼성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변동방법은 매수와 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과 처분이며, 보고사유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보유분 중 8433주(0.03%)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위탁운용한 몫이다.

직전 보고일인 7월 1일 이후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매일 장내매수·매도와 ETF 설정·해지에 따른 적은 수량의 증감이 반복됐다. 이 가운데 9월 10일 장내매수로 59만 8150주(단가 13만 4354원)를 사들인 거래가 전체 증가분 61만 3337주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피에스케이의 최대주주는 피에스케이홀딩스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32.7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삼성자산운용의 보유 비율 8.06%보다 높다. 피에스케이는 현재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10월 6일 기준 피에스케이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8.90%(2만 911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0.69%보다 낮았고, 평균단가는 15만 1415원이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일 기준 18만 9819주(발행주식 대비 0.64%)이며 시가평가액은 307억 3169만 6100원, 대주잔고는 75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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