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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지분 9.68%로 확대

- 단순투자 목적 보유비율 변동, 직전 9.19%에서 0.49%포인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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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주)은 10월 8일 코스피 상장 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지분을 기존 9.19%(930만 4152주)에서 9.68%(985만 8924주)로 늘렸다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고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30일이며 직전 보고서 대비 보유 주식등은 55만 4772주(0.49%포인트) 늘었다.

보고구분은 변동이며 보고사유는 지분율 1% 이상 변동이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신고됐고, 단순투자확인서가 함께 제출됐다.

이번 보유주식등 985만 8924주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은 529만 8386주(5.44%)이고, 나머지 456만 538주는 전환사채권이다.

주권 보유분은 올해 4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장내 매도와 매수를 거듭하며 544만 6285주에서 529만 8386주로 14만 7899주(0.16%포인트) 줄었다. 이 기간 매매 단가는 주당 3992원에서 4838원 사이였다.

전환사채권은 9월 28일 전환권 등 소멸로 345만 1776주가 줄어 385만 7867주에서 40만 6091주로 감소했다가, 다음날인 9월 29일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415만 4447주를 추가 확보하며 456만 538주로 늘었다. 두 거래를 더한 전환사채권 순증가는 70만 2671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최대주주는 2026년 반기보고서 기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지분율은 12.10%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이번 보유비율 9.68%는 최대주주 지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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