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샴스, 이사 후보 추천 철회·스탠드스틸 동의…브레이마 실부담 400만~600만 달러 예상
미국 부동산투자신탁(REITs) 브레이마 호텔스 앤드 리조츠(BRAEMAR HOTELS & RESORTS INC, NYSE:BHR)가 최대주주인 알 샴스 인베스트먼트(Al Shams Investments Limited, 이하 알 샴스)와의 경영권 분쟁을 종식하기로 합의했다.브레이마 호텔스는 지난 6일 애쉬포드 호스피탈리티 트러스트(Ashford Hospitality Trust), 애쉬포드(Ashford Inc.)와 함께 알 샴스와 협력 및 합의 계약(Cooperation and Settle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 계약에는 와픽 리다 사이드(Wafic Rida Said)도 일부 조항에 한해 당사자로 참여했다.
앞서 알 샴스는 지난 9월 14일(현지시간) 11월 13일 예정이던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후보 5명을 추천했다고 발표하고 위임장 대결을 예고했다. 이후 브레이마 호텔스는 9월 23일 주주총회를 12월 21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합의에 따라 알 샴스는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브레이마 이사회 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회사에 제출했던 통지를 철회했다. 알 샴스 측은 통상적인 스탠드스틸(standstill) 제한과 의결권 행사 약정에도 동의했다.
또 브레이마 호텔스가 앞서 발표한 이사회 쇄신 절차와 관련해 알 샴스 측은 추가 이사 1석의 후보에 대해 브레이마의 서치펌과 협의할 기회를 얻는다. 다만 후보 선정은 전적으로 이사회 재량에 달려 있다.
합의금 2500만 달러와 비용 분담 구조
합의 계약에는 상호 면책과 비방 금지 조항이 담겼으며, 이로써 증권법상 청구와 명예훼손 관련 청구 등 양측 간 여러 분쟁이 해소됐다. 브레이마 호텔스는 합의에 따라 알 샴스에 2500만 달러와 관련 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다만 브레이마 호텔스는 보험금과 애쉬포드의 분담금을 반영하면 이번 합의에 따른 회사의 총 부담액이 400만~6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예상하는 보험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합의에 따른 부담액이 소송을 진행했을 경우 들었을 비용보다 적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브레이마 호텔스는 같은 날 애쉬포드와 합의금 분담 계약(Allocation Agreement)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합의 계약에 따른 지급액에서 양사가 청구를 추진 중인 보험금을 제외한 금액을 50%씩 부담한다.
브레이마 호텔스 앤드 리조츠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로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자산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신탁 회사다.
#브레이마호텔스 #BHR #알샴스 #경영권분쟁 #합의금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