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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주주권리계획 조기 종료…포이즌 필 폐지

권리계약 개정안 체결해 만기 단축…우선주 지정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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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택 금융 기술 기업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홀딩(BETTER HOME & FINANCE HOLDING, NASDAQ:BETR)이 지난 8월 도입한 주주권리계획(포이즌 필)을 조기 종료했다.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는 지난 6일 권리대행사인 컴퓨터셰어 트러스트 컴퍼니(Computershare Trust Company, N.A.)와 권리계약 개정안(Amendment No. 1)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일 주요 주주 비샬 가그(Vishal Garg) 측의 서면 동의로 기존 이사 5인이 해임되고 신임 이사 4명이 선임된 직후 나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6년 8월 20일 체결된 기존 권리계약에 따른 클래스 A, 클래스 B, 클래스 C 보통주 매수 권리의 만기를 기존 2027년 주주총회일에서 2026년 10월 6일 영업 종료 시점으로 앞당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해당 권리는 모두 만료돼 효력을 잃었으며 권리계약도 공식 종료됐다. 개정안 체결 당시 발행되거나 남아 있는 시리즈 A 주니어 참가 우선주(Preferred Shares)는 없었다.

이와 함께 회사는 권리계약 종료에 따라 지난 7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게 우선주 지정을 해제하는 말소 증명서(Certificate of Elimination)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우선주로 지정됐던 주식들은 수권됐으나 발행되지 않은 미지정 우선주 상태로 돌아갔다. 회사는 권리계약을 도입한 8월 20일 이 우선주를 설정하는 지정 증명서(Certificate of Designation)를 제출한 바 있다.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홀딩은 뉴욕주 뉴욕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술 기반의 주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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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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