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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 ATM 방식 주식 발행 한도 '0달러'로 축소

기존 체결한 주식 판매 계약 통한 추가 조달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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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기업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BIOAFFINITY TECHNOLOGIES INC, NASDAQ:BIAF)가 기존에 추진하던 'at-the-market(ATM)' 방식의 보통주 공모 발행 한도를 0달러로 축소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이번 공시 시점부터 왈라흐베스 캐피털(WallachBeth Capital LLC)과 체결한 주식 판매 계약(At-the-Market Issuance Sales Agreement)을 통한 보통주 추가 발행 및 판매를 잠정 중단하게 된다.

회사 측은 향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Form S-3 규정(General Instruction I.B.6)에 따른 주식 판매 가능 용량이 늘어날 경우, 판매 가능 금액을 다시 늘리기 위한 추가 보완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의 비특수관계인(non-affiliates) 보유 보통주 시가총액은 약 1770만 7550달러다. 이는 비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수 115만 9630주에 최근 60일 가운데 종가가 가장 높았던 9월 4일의 15.27달러를 곱해 산출됐다. 해당 규정은 비특수관계인 보유 시가총액이 75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동안에는 12개월마다 그 시가총액의 3분의 1을 넘는 금액의 주식을 팔 수 없도록 제한하며, 회사는 최근 12개월 동안 이 규정에 따라 18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발행해 판매한 바 있다.

회사 보통주는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거래되며, 10월 8일 마지막 거래가는 주당 5.64달러였다.

바이오어피니티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폐암 진단 테스트 '사이패스 렁(CyPath® Lung)' 등 비침습적 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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