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홀드 담보주식 강제 상환 기준가 낮춰…1580만 달러 미인출 한도 해지
스타 홀딩스(Star Holdings, NASDAQ:STHO)의 100% 자회사인 스타 인베스트먼트 홀딩스 SPV(STAR Investment Holdings SPV LLC)가 모건스탠리 측과 마진론(주식담보대출) 계약을 개정해 강제 조기상환 기준가를 낮추고 미인출 대출 한도를 해지했다.스타 홀딩스는 지난 10월 9일 자회사 스타 SPV가 행정대리인 모건스탠리 시니어 펀딩(Morgan Stanley Senior Funding, Inc.), 계산대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 최초 대주인 모건스탠리 은행(Morgan Stanley Bank N.A.)과 마진론 계약에 대한 제5차 개정 협약(Amendment No. 5)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0월 2일 발표한 대출 만기 연장 및 마진론 상환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개정 협약에 따라 담보로 제공된 세이프홀드(Safehold) 보통주의 강제 조기상환을 유발하는 '주가 트리거 임계값(Share Price Trigger Threshold)'이 기존 주당 10.00달러에서 8.00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개정일 기준 인출되지 않은 상태였던 최대 1580만 달러 규모의 지연 인출 대출 약정(delayed draw commitment)이 해지됐다.
또한 대주에게 추가 담보를 제공해야 하거나 반대로 담보 해제를 요청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담보인정비율(LTV) 요건도 낮아졌다. 이번 개정 적용 전 기준 해당 마진론의 대출 잔액은 약 4650만 달러다. 이 마진론은 스타 홀딩스가 보유한 세이프홀드 보통주에 대한 제1순위 질권을 담보로 제공받고 있다.
스타 홀딩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 원 펜 플라자(One Penn Plaza)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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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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