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철 임원 5만주 증여·구은모 수증,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코스피 상장사 INVENI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간 주식 증여 내역을 담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10월 12일 공시했다. 증여는 특수관계인 사이에서 이뤄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보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으며, 합산 지분율은 48.09%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주식수는 보통주 1262만 4248주로 변동이 없으나,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2026년 9월 1일) 기준 46.33%에서 48.09%로 1.76%포인트 상승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친인척이자 회사 임원인 구자철 씨가 10월 7일 보유 보통주 14만주 중 5만주를 증여해 보유 주식수가 9만주(0.34%)로 줄었다. 같은 날 친인척인 구은모 씨가 5만주를 증여받아 보유 주식수가 기존 2만 4000주에서 7만 4000주(0.28%)로 늘었다.
최대주주 본인인 구자은 씨는 보통주 244만 4393주(9.31%)를 보유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 이어 친인척인 구은정 씨가 156만 7300주(5.97%), 구소영·구다영 씨가 각각 112만 5000주(4.29%)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등 총괄현황에는 구자은 씨를 포함해 친인척과 발행회사 임원 등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10월 8일 기준 INVENI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64%(13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3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3만 1714주로 발행주식 대비 0.1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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