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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피자산운용, 롯데관광개발 지분 12.19%→15.02% 확대

- 단순투자 목적, 장내매수 중심으로 2.83%포인트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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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롯데관광개발 지분을 보유한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이 10월 12일 보유 지분이 직전 보고 대비 2.83%포인트 늘어난 15.02%(1200만 199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10월 8일이며 보고사유는 1% 이상 변동,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직전 보고서(8월 7일 기준)에서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보유 주식등은 973만 5432주(12.19%)였다. 이번 보고서(10월 8일 기준)에서는 1200만 199주(15.02%)로 226만 4767주(2.83%포인트) 늘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주식등 1200만 199주 가운데 의결권 있는 주권은 1180만 9554주(14.81%)이고, 나머지 19만 645주는 전환사채권을 주식으로 환산한 수량이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전량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단독 보유분이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이다. 8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거래일 대부분 장내매수가 이어졌고, 8월 12일·14일, 9월 4일, 9월 18일에는 장내매도도 있었다.

8월 31일에는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권 15만 4978주가 행사가액 조정으로 19만 645주로 늘었다. 이는 장내매매가 아니라 전환사채권의 행사가액이 조정되면서 환산 주식수가 변경된 결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 최대주주 김기병의 개인 지분은 14.97%(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다.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이번 보고 지분 15.02%는 전환사채권분을 포함한 수치이며, 의결권 있는 주권만 보면 14.81%로 김기병 개인 지분에 근접한 수준이다.

최대주주 김기병과 특수관계인을 합산한 최대주주등 지분은 38.42%로,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이번 보고 지분 15.02%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5.46%(4만 49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2.83%를 웃돌았다. 그날 거래량은 26만 1912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1만 1144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6만 5032주로 발행주식 대비 0.0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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