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 담보대출 2건 만기 연장,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율 36.51% 유지
코스닥 상장사 한중엔시에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상균은 10월 12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연장했다며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며, 김상균과 특별관계자 7인의 합산 지분율은 직전 보고와 동일한 36.51%(331만 319주)로 변동이 없다.보고 사유는 주식담보계약체결(연장)으로, 실제 지분 변동 없이 기존 담보대출 계약 2건을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김상균은 IBK투자증권과 맺은 담보대출 계약을 통해 13만 9461주(1.54%)와 17만 1875주(1.90%), 합산 31만 1336주(3.44%)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두 계약 모두 10월 12일 만기가 2027년 1월 11일로 연장됐다.
대출금액은 이번에 연장된 두 계약이 각각 20억원·30억원이며, 이자율은 5.25%, 담보유지비율은 180%로 동일하다. 두 계약의 채무자는 모두 김상균이다.
김상균은 이 밖에도 삼성증권(5만 2522주·0.58%), 우리투자증권(13만 435주·1.44%), NH투자증권(20만 4779주·2.26%)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대출금액은 각각 10억원·30억원·30억원이다.
여기에 증여세 연부연납 납세담보로 대구지방법원에 공탁한 41만 8000주(4.61%)를 더하면, 김상균 본인이 담보·공탁 계약의 대상으로 제공한 주식은 총 111만 7072주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김환식(2만 1740주·0.24%)과 오승아(1만 3044주·0.14%)가 우리투자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이를 포함한 보고자 측 전체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115만 1856주(12.71%)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이번 보고서의 합산 지분 36.51% 가운데 김상균 본인 지분은 209만 5069주(23.11%)이며, 나머지는 특별관계자 7인의 지분이다.
특별관계자로는 대표이사 김환식(3만 2650주·0.36%), 계열회사 임원 김환섭(102만 4000주·11.30%), 친인척 오승아(3만 8000주·0.42%)·이정옥(6만 4000주·0.71%)·김환구(5만 5000주·0.61%), 임원 김영배(1000주·0.01%)·손태문(600주·0.01%)이 포함됐다.
10월 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77%(557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6.71%보다 낮았다. 10월 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8만 2635주(비율 3.11%, 시가평가액 약 128억 1750만원)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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