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사채 인수로 취득,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한국채권투자운용(주)은 10월 13일 코스닥 상장사 인바이오의 주식등 72만 461주(6.22%)를 신규 보유하게 됐다고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전환사채 인수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보고는 개별 보고이며 특별관계자 기재는 없다. 한국채권투자운용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3-14조에 따른 보고특례 적용 전문투자자로, 투자자문·투자일임 및 집합투자업을 하는 자산운용사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한국채권투자운용은 10월 12일 인바이오 전환사채권을 인수(CB인수)해 주식등 72만 461주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전환가액은 주당 2082원으로, 전환가액 기준 환산 규모는 약 15억원이다.
보유 주식등 72만 461주는 모두 전환사채권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으로 전환될 주식이다. 대상 집합투자기구는 한국채권스마트코스닥벤쳐 일반사모투자신탁 1호이며, 보유분은 전량 고객계정으로 기재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인바이오는 10월 2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인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이명재로,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율은 29.81%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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