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장내매수, 특별관계자 스마트인컴 포함 합산 44만 6282주
박영옥과 특별관계자 (주)스마트인컴은 10월 13일 코스닥 상장사 태양 주식등 합산 44만 6282주(지분 5.19%)를 신규로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옥 본인이 33만 589주(3.84%)를, 특별관계자인 (주)스마트인컴이 11만 5693주(1.35%)를 보유해 합산 지분이 5%를 넘어섰다. 박영옥은 스마트인컴의 대표이사이자 지분 96.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박영옥은 10월 7일 장내매수로 3만 4800주를 주당 6650원에, 10월 8일 3만 1651주를 6760원에, 10월 12일 4506주를 6960원에 각각 사들였다. 이 매수로 보고의무가 10월 8일 합산 지분 5.14%에서 발생했고 이후 추가 매수로 5.19%까지 늘었다.
특별관계자 (주)스마트인컴이 보유한 11만 5693주는 이번에 새로 취득한 주식이 아니라 기존에 보유하던 주식으로, 취득단가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법 제147조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대량보유(5% 이상) 상황에 대한 신규 보고로, 직전 보고서는 없었다. 태양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860만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태양은 금속업종에 속하며 2001년 8월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현창수로 올해 1분기보고서 기준 지분 23.57%를 보유하고 있어 박영옥 등 보고자 측 합산 지분 5.19%는 최대주주 지분에는 크게 못 미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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