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개정으로 주당 최소 100달러 판매 제한…11월 주당 일일 0.0571달러 현금 배당 발표
미국의 자산운용 및 금융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브(STRIVE INC, NASDAQ:ASST)가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의 향후 발행 최소 가격을 주당 100.00달러로 제한하는 정관 개정안을 네바다주 주무장관에 제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9월 14일 발표한 SATA 배당률 유지 및 일일 현금 배당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이번 정관 개정은 회사가 기존에 밝혀온 '주당 100달러 미만 발행 불가' 방침을 정식 지배문서 상의 의무 제한 규정으로 정식화한 것이다. 최소 가격 100.00달러는 인수·판매 할인과 수수료·비용을 반영하기 전 기준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투자자 보호 구조가 한층 강화되고 규율 있는 자본 배치에 대한 의지가 더 분명해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브는 주말에도 일일 배당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영업일' 정의를 일부 수정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 나스닥 증권거래소, 예탁신탁회사(DTC) 등이 향후 주말 처리 기능을 지원할 경우에 대비한 조치로, 단기적인 배당 지급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사회는 1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SATA 우선주의 연간 정기 배당률을 13.00%로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19영업일 동안 주당 일일 0.0571달러(월 합계 1.0849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한다.
회사는 누적 이익 및 이윤이 없고 당해 연도나 가까운 미래에도 이를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ATA 배당은 미국 연방 소득세 목적상 이익 분배가 아닌 자본 회수로 처리돼, 미국 투자자에게는 과세가 이연되는 자본 회수로, 미국 외 투자자에게는 미국 배당 원천징수세 면제 대상으로 취급된다.
스트라이브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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