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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레이 미카 니시무라 이사, 11월 주총서 재선임 불출마 결정

보상위원회 위원장직은 임기 종료 시까지 유지…회사와의 이견은 없어
애큐레이 미카 니시무라 이사, 11월 주총서 재선임 불출마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의료기기 기업 애큐레이(ACCURAY INCORPORATED, NASDAQ:ARAY)의 미카 니시무라(Mika Nishimura) 클래스 II 이사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 측은 니시무라 이사가 지난 10월 8일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니시무라 이사는 정기 주주총회가 완료될 때까지 이사 및 이사회 보상위원회 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식 병합 등 자금조달 관련 안건이 통과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니시무라 이사의 재선임 불출마 결정이 회사나 이사회와의 이견, 또는 회사의 운영·정책·관행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애큐레이는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방사선 치료 시스템 등 의료기기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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