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사주 소각 방식, 소각 예정일 10월 19일
코스피 상장사 이마트는 10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57만 71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소각 대상 주식은 이마트 발행주식 총수(보통주 2759만 5819주)의 약 2.09% 규모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약 758억 4626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10월 19일이다.
이번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 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회사 측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이번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처분 공시를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2.59%(1만 877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3.3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2일 기준 34만 7030주로 발행주식 대비 1.2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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