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및 매입 목적, 자기자본 대비 8.16% 규모
코스피 상장사 HMM은 10월 15일 컨테이너선 투자를 통한 선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2조 1677억 9761만 8000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투자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26조 5712억 7787만 8108원의 8.16%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대상은 컨테이너 신조선 발주 및 리세일(Resale) 신조선 매입이다.
세부 투자 내역을 보면 1만 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신조 발주와 함께 2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과 17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의 리세일 신조선 매입이 포함됐다.
총 투자금액은 선가 16억 1715만 6000달러에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최초고시환율인 달러당 1340.5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투자금액은 향후 선박 세부사양 변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투자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투자 시작일은 이사회 결의일이며, 종료일은 선박의 최종 인도 예정 시기로 인도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투자는 10월 1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모두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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