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보권 전부 실행 시 최대주주 지분율 52.65%에서 1.45%로 감소 가능
코스닥 상장사 GC메디아이는 최대주주인 GC케어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소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 계약은 GC케어가 대신증권과 체결한 주식담보계약이다. 담보설정금액은 300억원, 담보로 제공된 주식 수는 924만 4993주이며, 담보권 종류는 근질권이다. 담보제공 기간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4월 19일까지이며, 계약체결일은 2026년 10월 19일이다.
공시일 현재 최대주주 GC케어가 보유한 GC메디아이 주식 수는 2748만 2155주(지분율 52.65%)다. 한국산업은행 및 대신증권과의 계약을 포함한 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총 2건,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2672만 7148주에 달한다.
채무 변제 불이행 등으로 인해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GC케어의 소유 주식 수는 75만 5007주(지분율 1.45%)로 줄어들어 최대주주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기존 한국산업은행과의 개별 담보제공 계약은 담보설정금액 780억원, 담보제공 주식 수 1748만 2155주 규모로 담보제공 기간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다. 두 계약을 합친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080억원이며, 공시에 기재된 채무(차입)금액 총액은 307억원이다.
수급 동향을 보면 10월 16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33%(202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4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4일 기준 53만 2055주로 발행주식 대비 1.0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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