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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쿼트, 50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신용계약 개정으로 주식 취득 한도 7500만 달러 허용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과 2차 신용계약 개정 체결, 1500만 달러 투자 허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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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를 위한 성장 솔루션 기업 에버쿼트(EverQuote, Inc., NASDAQ: EVER)는 이사회가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클래스A 보통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회사는 장내 매수, 사적 협상 거래 등의 방식으로 수시로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으며, Rule 10b5-1 트레이딩 플랜에 따른 매입도 포함될 수 있다. 매입 시기·방식·가격·규모는 시장 상황, 주가, 법적 요건, 개정된 신용계약 조건 등에 따라 정해진다. 프로그램에 만기는 없고 회사가 특정 규모를 매입할 의무도 없으며, 사전 통지 없이 언제든 수정·중단·종료할 수 있다.

에버쿼트는 같은 날 완전 자회사 바트낙(Batnac, LLC)과 함께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Western Alliance Bank)과 2차 신용계약 개정(Second Amendment to Credit Agreement)을 체결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은 대주단의 관리 및 담보 대리인이자 대주로 참여하며, 개정 대상은 2025년 8월 1일 체결한 신용계약이다.

개정 신용계약에 따라 회사는 클래스A 보통주를 포함한 자사 주식을 총 7500만 달러 한도에서 매입·상환 또는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또 투자 시점에 디폴트나 채무불이행 사유가 없고 그 투자로 인해 발생하지도 않는 경우에 한해 총 1500만 달러 한도의 특정 투자도 할 수 있다. 두 항목 모두 개정 신용계약에 정한 조건과 제한을 따른다.

앞서 회사는 지난 8월 3일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과 1차 신용계약 개정을 체결해 바트낙을 추가 차주이자 대출 당사자로 편입하고, 회사와 바트낙의 일부 추가 투자와 채무를 허용하도록 계약을 고친 바 있다.

조셉 샌본(Joseph Sanborn)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관리책임자는 "강한 잉여현금흐름 창출 성과를 꾸준히 보여 왔고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자신이 있다"며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과 AI 혁신에 투자하고 리더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주에게 자본을 환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버쿼트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사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성장 솔루션 기업으로, 보험사와 보험 대리점의 디지털 채널 고객 유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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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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