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비콘 파이낸셜, 3분기 순이익 6118만 달러…자사주 매입 한도 1억 2500만 달러로 확대

분기 배당금 주당 0.3225달러 승인…대형 상업용 부동산 대출 3건 부실로 충당금 전입 증가
비콘 파이낸셜, 3분기 순이익 6118만 달러…자사주 매입 한도 1억 2500만 달러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금융 지주회사 비콘 파이낸셜 코퍼레이션(Beacon Financial Corporation, NYSE:BBT)은 2026년 3분기 순이익이 6118만 2000달러(주당 0.73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분기 순이익 6442만 6000달러(주당 0.77달러)보다는 소폭 줄었고, 전년 동기에는 422만 1000달러(주당 0.05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비GAAP 기준 세후 영업이익은 6465만 3000달러(주당 0.77달러)로 전분기 6440만 달러(주당 0.77달러)와 비슷했고, 전년 동기 3401만 3000달러(주당 0.39달러)보다 90.1% 늘었다. 다만 회사는 브루클라인 뱅코프(Brookline Bancorp)와의 대등 합병이 2025년 9월 1일 완료돼 2025년 3분기까지의 실적에는 합병 후 통합 실적이 1개월분만 반영돼 있으므로 이번 실적을 이전 기간과 직접 비교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1억 9715만 3000달러로 전분기 1억 9320만 7000달러보다 390만 달러 늘었고, 순이자마진(NIM)은 3.85%로 전분기 3.81%에서 4bp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2599만 9000달러로 전분기와 비슷했다. 비이자비용은 1억 3269만 4000달러로 전분기보다 540만 달러 늘었는데, 이 가운데 510만 달러가 구조조정 비용이다.

충당금 증가와 자산 현황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대출·미사용 약정 기준)은 887만 5000달러로 전분기 500만 7000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규모가 큰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3건이 부실해져 개별 충당금을 쌓은 것이 증가 원인이며, 요주의·고정이하 여신이 8억 1300만 달러에서 7억 6300만 달러로 줄어 일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순대손상각액은 1347만 달러로 전분기 1428만 달러보다 줄었으며, 대형 자산담보대출(ABL) 1건의 구조조정과 상업 대출 부문의 소액 상각이 주된 요인이었다.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 비율은 0.75%로 전분기 0.70%에서 높아졌다.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18억 7558만 4000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3억 7538만 달러 줄었다. 총대출 및 리스 잔액은 176억 5241만 6000달러, 총예금은 181억 8256만 달러였다. 예금 감소는 급여 관련 예금이 3억 2670만 달러 줄어든 영향이 컸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한도 확대

이사회는 3분기 정기 배당금으로 주당 0.3225달러를 승인했다. 배당금은 11월 6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1월 20일 지급된다. 이사회는 또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증액해 총 한도를 1억 2500만 달러로 늘렸다. 이 프로그램은 규제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며, 승인 후 12개월 동안 최대 1억 2500만 달러어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다.

지난 9월 21일 취임한 션 A. 그레이(Sean A. Gray)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실적에 순이자이익과 순이자마진 개선이 반영됐다"면서도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고금리 환경으로 차입자들이 신중해져 전체 대출 성장에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비용 규율 강화, 핵심 조달 기반 강화, 규율 있는 대출 성장, 신용 관리, 수수료 수익 다변화, 주주 환원을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비콘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자회사 비콘 뱅크 앤드 트러스트(Beacon Bank & Trust)를 통해 뉴잉글랜드와 뉴욕에서 145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한다. 이스턴 펀딩(Eastern Funding)을 통한 장비 금융, 44 비즈니스 캐피털(44 Business Capital)을 통한 SBA 대출,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콘파이낸셜 #BBT #실적발표 #배당금 #자사주매입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