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 과반 동의 확보…채권 신탁계약 조항 개정
미국의 미디어 기업 어반 원(URBAN ONE INC, NASDAQ: UONE)이 2030년 만기 10.500% 제1순위 선순위 담보사채(First Lien Senior Secured Notes)와 관련해 보충신탁계약(Supplemental Indenture)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어반 원은 지난 20일 사채 수탁자 및 담보대리인인 윌밍턴 트러스트(Wilmington Trust, National Association) 및 보증인들과 함께 이번 보충신탁계약을 맺었다. 이는 2025년 12월 18일 체결했던 기존 신탁계약의 조항을 개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보충신탁계약 체결을 위해 회사는 발행 잔액 기준 제1순위 선순위 담보사채 보유자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계약 개정을 통해 일부 자산 처분으로 발생하는 매각 대금의 허용 사용 용도가 확대되었으며, 기타 기술적 개정 사항도 함께 반영됐다.
어반 원은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에 본사를 두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보통주는 클래스 A(NASDAQ: UONE)와 클래스 D(NASDAQ: UONEK)로 나뉘어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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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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