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대출 10억원 상환, 대신증권서 10억원 신규 대출하며 이자율도 일부 상향
코스닥 상장사 티케이케미칼의 최대주주인 에스엠인더스트리(주)는 10월 22일 특별관계자 (주)우방과 합산해 티케이케미칼 주식등 4352만 7780주(47.89%)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와 같으며, 보고사유는 에스엠인더스트리(주)의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이다.다만 담보 등 주요계약이 걸린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2332만 4128주(25.66%)에서 이번 보고서의 2387만 2399주(26.27%)로 늘었다. 에스엠인더스트리와 (주)우방의 계약분을 합한 보고자 측 합산 기준이다.
합산 지분 가운데 에스엠인더스트리 본인은 2986만 5530주(32.86%), 계열회사인 특별관계자 (주)우방은 1366만 2250주(15.03%)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티케이케미칼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는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엠인더스트리는 10월 19일 신한투자증권에서 받은 1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으로부터 10억원을 새로 대출받으며 보유주식 134만 1922주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 대출의 이자율은 5.50%, 계약기간은 3개월이다.
현대차증권에 담보로 맡긴 주식 127만 7140주(대출금액 10억원)와 하나증권에 맡긴 63만 8570주(대출금액 5억원)의 계약기간은 10월 19일자로 각각 연장됐다.
10월 20일에는 한화투자증권 대출(주식 638만 5697주, 대출금액 50억원)의 이자율이 5.40%에서 5.50%로, 하나증권 대출의 이자율이 5.60%에서 5.70%로 각각 올랐다.
(주)우방은 우리투자증권·IM뱅크·유화증권에 주식 합계 886만 6531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10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9%(20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88%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9일 기준 197만 3018주로 발행주식 대비 2.1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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