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31.31% 규모, B2G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목적
코스닥 상장사 데이원컴퍼니는 10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교육 서비스 기업 지아이티아카데미 주식 8만 주(지분율 100.00%)를 142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양수 금액은 데이원컴퍼니의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453억 5103만 5800원) 대비 31.31%, 총자산(817억 7378만 6419원) 대비 17.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 목적은 B2G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다.
거래상대방은 김상곤 외 2인이며, 양수예정일자는 2026년 10월 23일이다. 양수대금 142억원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공시일인 10월 23일에 127억 800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14억 2000만원은 2027년 10월 23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자금은 보유자금 및 은행 차입으로 조달한다.
데이원컴퍼니는 자금 조달 과정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40억원을 차입했으며, 차입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0월까지다. 담보로 지아이티아카데미 보통주식 2만 7043주를 제공했다.
양수 대상 법인인 지아이티아카데미의 2025년말 기준 요약 재무상황은 자산총계 91억 8794만 5000원, 부채총계 71억 3283만 4000원, 자본총계 20억 5511만원, 자본금 4억원이다. 매출액은 341억 7152만 4000원, 당기순손실은 10억 1687만 1000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식 양수 건에 대해 한울회계법인이 외부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 의견은 적정으로 나왔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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